12/30/2009

현 쌤

현쌤~ 덕분에 미래에 대해 이것 저것 더 생각하느라 복잡해 죽겠습니다.
그래도 한 학기동안 많이 사주시고 "뭐든 해이데~"를 외쳐주신덕분에
쪼매난 책도하나 만들어보고.. 감사합니다.
근데 감사의 뜻으로 사진올리다 보니 쌤 학기 초보다 얼굴이 많이 상하셨네요.
진짜 피곤하고 고민 많으신게 사실인가봐요~ 현쌤 화이팅!

<2009/9> 그래도 초금은 밝은 현쌤

<2009/12> 기냥 피곤하시고 바쁘신 현쌤

No comments:

Post a Commen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