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디어 타이포그래피 클래스 과제의 끝을 보았다..
"부적체 런칭 포스터 완결판"
아....정말 한 학기동안 부적으로 씨름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..
정말 하나 질질질 물어지니깐 뭐가 되긴 되는가 싶긴한데..
보기에는 참 쉬워보일테지만.... 이 마지막 결과물을 만들기 까지 얼마나 삽질을 했는지 모른다.
정말 창작의 고통은...아....고통 중의 최고봉이라!
-> 한글 초성 중 하나를 택하여 특성을 살려 Crop한 후 부적체 런칭 포스터 인포를 더하여 완성)
단촐한 클래스지만 그 결과물은 위대하도다! Good Job~
(왼쪽 부터 : ㄹ/ㅅ/ㅇ/ㅈ/ㅂ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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